나에게는 라벨 프린터가 필요하다!, 필요하다!! 기억력 한계에 도달할 정도의 서랍속 물품과 보관 창고에 있는 다양한 제품 케이블의 용도를 기억이 아닌 기록하고 정리하기 위해서 또는 컴퓨터 책상 위아래의 수많은 케이블 선 정리를 위한 케이블 타이 이름표 용도로 그리고 주방 부엌 냉장고의 다양한 음식 소스 용기에 소스명과 제조일자를 예쁘게 출력해서 붙이면 효율적이면서 부지런한 유형의 사람으로 저절로(?) 될 거 같다는 착각과 쇼핑 구매를 해야 하는 핑계를 찾게 되어 드디어 라벨 프린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크기와 여러 브랜드 사의 이미 인기 있는 모델을 살펴보면서 알뜰하게(?) 가성비와 가격비교라는 작은 검색 결과 NiiBOT D110 모델로 결정 후 조금 더 저렴한 카드결제 금액을 만들기 위해서 국..
종이 다이어리 메모를 좋아하시나요? 스마트폰과 종이 크기만큼의 커다란 태블릿의 일정관리, 메모 앱 등을 활용하여 키보드와 애플 펜슬로 기입을 하면서 다양한 기기와 여러 장소에서 업무를 살피는 사용자에게는 동기화라는 고마운 기능으로 메모 내용을 잘 잃어버리고, 잊어버리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1년마다 다이어리 노트나 리필 용지를 구입하는 불편함과 추가 비용 지출의 소비의 단점이 있어도 연필과 볼펜으로 종이에 잉크를 묻히며 기억을 기록하는 과정을 좋아하는 분들도 여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리, 노트수첩이나 노란색 종이에 붉은 줄이 그어져 있는 옥스포드 공책 리갈패드 등의 메모 기록지의 노트 메모장의 크기는 달라도 공통적으로 신경 써야 하는 2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1번째는 언제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