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 싶은 영화가 인터넷 어디에서 볼 수 있지? 감동 깊었던 영화를 내가 보고 싶을 때 감상하기 위해서는 과거에는 비디오 테이프, DVD 또는 블루레이의 저장장치에 담긴 제품을 구입하였다면 방안 진열장에 쌓아 놓기만 할 뿐 손이 잘 가지 않는 귀찮음으로 영화에 대한 관심도 줄어 들기도 합니다 나스(NAS) 를 구입하여 소유하고 있는 영화들을 담는 노력도 해보지만, 부족해지는 저장공간, 동영상 저장 파일로 만드는 시간으로 곧 포기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넷플릭스(Netflix), 왓챠(Watcha),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 Video)), 웨이브(wavve) 등의 정액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와 네이버 스토어, 구글 플레이 무비 등에서 영화 대여나 구매 서비스로 집에서 또는 여행지에서도 보..
극장에서 만나지 못한 보고싶은 영화, 편하게 언제든지 볼 수 있는 120여년 전(1895년) 뤼미에르 형제의 ‘기차의 도착’ 으로 부터 시작된 영화는 다양한 세상을, 타인의 삶을 볼 수 있는 움직이는 그림 이미지(영상)는 오늘날에는 보다 더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들과 대규모 자본으로 성공한 블럭버스터(blockbuster) 영화, 특정 장르나 특정 소수의 팬들로 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오는 컬트무비 그리고 아직까지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묻혀버리는 영화들을 접하게 됩니다. 영화 개봉극장에서도, DVD 나 블루레이 등의 보관할 수 있는 저장장치를 통하여, 또는 IPTV 나 인터넷의 넷플릭스, 와챠플레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네이버 영화 서비스인 시리즈(series) 의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전세계 ..